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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 조회
3047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.(세익스피어) 안민재2025-08-126
3046선은 신이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내린 굳센 힘. /슐러 송준우2025-08-125
3045큰 일에는 진지하게 대하지만 작은 일에는 손을 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, 몰락은 언제나 여기에서 시작된다. -헤르만 헤세 신현준2025-08-125
3044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. 최예준2025-08-125
3043타인이 악행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자. 순자(BC298-238) 중국의 전국시대 철학자. 정치사상가. 공자와 노자의 영향... 송도현2025-08-124
3042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. 이것이 고민의 해결이다. -잭 템프시 정지훈2025-08-125
3041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일이다. -셰익스피어 한우진2025-08-124
3040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.(헨리 밴 다이크) 김예준2025-08-121
3039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.(롱펠로우) 김도윤2025-08-122
3038금전, 쾌락 혹은 명예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. [에픽테토스] 윤서준2025-08-122
3037아,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, 즉흥 연주의 메들리다. 그리고 사랑은 절대 잘못될 수 없는 것이다. 그리고 나는 루마니아의 마리... 장지훈2025-08-123
3036빈둥대는 것과 공허하게 있는 것보다 더 유해한 것은 없다. [마르쉘 휼] 권주원2025-08-122
3035들이마신 숨은 언젠가는 뱉어야 한다. 돈, 명예, 권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.[윤태익] 박도윤2025-08-123
3034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.(암브로스 빌) 정예준2025-08-122
3033어느 정도의 반대를 받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. 연이 바람을 받아야 높이 뜨는 것처럼. ―J.N. 신현우2025-08-123
3032인생이 전진이지 정지가 아니다. 김지훈2025-08-123
3031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 異端이요 陰謀로 몰아붙이는 것이 인간.―B.애트킨슨 윤건우2025-08-123
3030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.(스타니스러우 J. 룩) 전시우2025-08-121
3029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, 병이 낫는 것은 가는 실을 뽑는 것처럼 조금씩 나아간다. 장서준2025-08-121
3028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 그 부작용. ―D.F. 김우진2025-08-122
3027부자로 죽기 위해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친 짓도 이만저만이 아니다. [유베날리] 한준우2025-08-122
3026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달려 있다. ―J.H. 오도윤2025-08-122
3025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.(아리스토텔레스) 송현우2025-08-121
3024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,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.[라 브뤼에르] 권서진2025-08-122
3023한 시대의 철학은 다음 시대에서는 평범한 상식에 불과하다.(헨리 W. 비치) 송서진2025-08-121
3022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. ―I.N. 안지호2025-08-122
3021넓게 배우고, 의문이 있으면 곧 묻고, 삼가 이를 깊이 생각하라. [중용] 한지호2025-08-122
3020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록 해주는 기술. ―볼테르 강현준2025-08-121
3019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. ―조지 버나드 쇼 권우진2025-08-121
3018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이다. [나폴레옹] 박지후2025-08-1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