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63 |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,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,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. (체 게바라... |
장준우 | 2025-08-10 | 181 | |
2162 | 물을 마셔도 급하게 마시면 상한다 -권 벌- |
안현우 | 2025-08-10 | 180 | |
2161 | 청소년기는 제2의 탄생이다. - 루소(J. J. Rousseau) |
윤서준 | 2025-08-10 | 181 | |
2160 | 선물은 우정을 따뜻하게 지켜준다. |
임현준 | 2025-08-10 | 179 | |
2159 |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. (마더 테레사) |
신지훈 | 2025-08-10 | 181 | |
2158 | 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. ―G.H. |
전예준 | 2025-08-10 | 178 | |
2157 | "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,말에 혼동되지 말며,생각에 방황하지 말라.(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)" |
장도현 | 2025-08-10 | 174 | |
2156 | 우리로서는 항상 기뻐해야 한다. 기쁨은 영혼의 조율이다. 기뻐하라는 명령은 기도하라는 명령보다 우선한다. "항상 기뻐하라. 그리고 쉬지... |
권건우 | 2025-08-10 | 176 | |
2155 | 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까 즐거워지는 것이다. -제임스 랑게 |
권도현 | 2025-08-10 | 172 | |
2154 | 시장함이 가장 좋은 양념이다 |
오준우 | 2025-08-10 | 177 | |
2153 | 시간은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산이요, 유일한 재산이다.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뿐이다.... |
안지후 | 2025-08-10 | 174 | |
2152 | 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. 아는 게 많으면 어떤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선택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. ―M.D. |
김시우 | 2025-08-10 | 173 | |
2151 |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! 이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. 왜냐하면,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하나의 의미는 신이 원하시는 이 짧고 ... |
서민재 | 2025-08-10 | 171 | |
2150 |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.(니체) |
송도윤 | 2025-08-10 | 172 | |
2149 | 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. ―J.B. |
안도현 | 2025-08-10 | 173 | |
2148 | 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. [클라우드 M. 브리스톨] |
김지훈 | 2025-08-10 | 172 | |
2147 | 하나님이 나에게 유쾌한 영을 주시기에 내가 그를 상쾌한 영으로 섬길 수 있소. -하이든 |
안현준 | 2025-08-10 | 175 | |
2146 | 사람으로 태어나 병(病)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. 일생 동안 마음의 걱정 없음이 나의 근심이니라. -백사 |
윤주원 | 2025-08-10 | 177 | |
2145 |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,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은 악마와 함께 가도 좋다. ―불가리아 속담 |
조현준 | 2025-08-10 | 175 | |
2144 | 병의 덕택으로 건강장수에의 길이 열린다. [불교] |
안시우 | 2025-08-10 | 177 | |
2143 | 결혼의 성공은 알맞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 그 이상의 것이다. 이는 본인이 곧 알맞은 배우자가 되는 것이다. |
김우진 | 2025-08-10 | 171 | |
2142 | 근심은 적은 것에도 큰 그림자를 던진다. |
황우진 | 2025-08-10 | 179 | |
2141 | 여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여가 시간이 없다.(서양 격언) |
조준우 | 2025-08-10 | 177 | |
2140 | 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다. ―스웨덴 속담 |
황현우 | 2025-08-10 | 175 | |
2139 |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. ―이고르 스트라빈스키(소련 작곡가) . 새로운 사상을 ... |
신주원 | 2025-08-10 | 175 | |
2138 |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. 페스탈로지(1746-1827) 스위스의 교육자. 근대 교육의 아버지. 저서로 ‘은자의 해질녁’이 있다. |
신서준 | 2025-08-10 | 178 | |
2137 |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. |
류민재 | 2025-08-10 | 179 | |
2136 | 말할 때는 실행할 것을, 실행할 때는 말한 것을 돌아보라 /성여신 |
전지호 | 2025-08-10 | 177 | |
2135 | 번민은 기한이 되기 전에 근심에게 지불한 이자이다. -딘 잉게 |
정도윤 | 2025-08-10 | 174 | |
2134 | 지성이란 그것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.(쇼펜하우어) |
이민재 | 2025-08-10 | 171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