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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 조회
1827결코 너의 결심을 미리 말하지 말라. /J. 셀든 조지후2025-08-09166
1826학식이 있는 자는 예술의 이론을 이해하고, 학식이 없는 자는 예술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이해한다. -퀸틸리안 송지호2025-08-09165
1825온순함은 어떤 공격적인 태도도 무마할 수 있다. 서하준2025-08-09166
1824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고 싶다. 노벨(1833-1896) 스웨덴의 발명가 화학자.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. 노벨상 창... 신서준2025-08-09169
1823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. [데일카네기] 이민준2025-08-09168
1822한 가지 이상의 근심은 한꺼번에 세 가지 근심을 가지고 있다. 즉 과거에 가졌던 모든 근심,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근심, 그리고 미래... 정지훈2025-08-09171
1821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. 권민준2025-08-09171
1820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,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. ―제임스 링 임도현2025-08-09171
1819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아이스크림을 숟갈에 듬뿍 뜨다 떨어뜨렸을 때 실망하긴 마찬가지. ―J.F. 한준서2025-08-09171
1818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변화시킨다.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면 그것이 공처럼 되돌아온다. -히틀러 조도윤2025-08-09174
1817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. [토마스 칼라일] 조준서2025-08-09172
1816개를 한번 쓰다듬어 주면 계속해서 내내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. ―F.P.J. 류서준2025-08-09174
1815신은 모든 새에게 벌레를 주지만, 둥지에 넣어주지는 않는다. 오도윤2025-08-09172
1814궂은 날씨는 창 안에서 볼 때 더 우울해 보인다. ―J.K. 김지훈2025-08-09170
1813번쩍인다고 해서 반드시 다 금은 아니다 장도훈2025-08-09175
1812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.(단테) 조준서2025-08-09176
1811일은 인류를 사로잡는 모든 질환과 비참을 치료해 주는 주요한 치료제이다.(칼라일) 송지후2025-08-09174
1810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. 앙드레 모로아(1885-1967) 프라스의 소설가. 전기작가. 성장기에 철학자 알랭... 전주원2025-08-09173
1809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킨다. ―마거리트 미드(美 여류 인류학자, 1901∼1978) 서현준2025-08-09172
1808가벼운 근심에는 말이 많고, 무거운 근심에는 말이 적다. -세네카 강민재2025-08-09173
1807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 같은 것. /법구경 안민재2025-08-09168
1806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라. 오로지 그 일에 집중하라. -유철수 류시우2025-08-09167
1805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.―아라비아 속담 박지후2025-08-09167
1804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. [벨] 전주원2025-08-09165
1803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. ―제... 황민재2025-08-09162
1802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. ―... 류도훈2025-08-09164
1801감사치 않는 것은 자만의 가면이다. 황민재2025-08-09161
1800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. 최시형(1827-1898) 조선말기 동학(천도교)의 2대 교주. 초대 교주 최재우는 ‘사람이 곧 하늘... 황서진2025-08-09158
1799말다툼에는 먼저 나서지 말되 화해에는 물러서지 말라. 전시우2025-08-09159
1798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.[나폴레옹] 정준서2025-08-091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