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461 | 중생치 못한 자의 특성은 감사가 없는 것이다. -콘라드 |
전도윤 | 2025-08-10 | 242 | |
| 2460 | 나는 자기의 스케줄에서 나를 위해 시간을 찾아 주는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. 그러나 자기의 스케줄을 보지도 않고 나를 위해 시간을 내 주... |
서민준 | 2025-08-10 | 240 | |
| 2459 | 지혜로운 자는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어리석은 자는 부자라도 걱정한다. 최치원(857-?) 신라의 학자. |
최건우 | 2025-08-10 | 243 | |
| 2458 | 행복은 습관이다. 그것을 몸에 지니라. [허버트] |
최하준 | 2025-08-10 | 245 | |
| 2457 | 스스로 일해서 얻는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. [S. 스마일즈] |
안주원 | 2025-08-10 | 244 | |
| 2456 | 부당한 이득을 얻지말라.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.(헤시오도스) |
한준우 | 2025-08-10 | 245 | |
| 2455 | 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. -마미온 |
한민준 | 2025-08-10 | 246 | |
| 2454 | 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. [코르네이유] |
전시우 | 2025-08-10 | 244 | |
| 2453 | "결백한 자와 미인은,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.(예이츠)" |
강도윤 | 2025-08-10 | 242 | |
| 2452 | 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늙어간다는 증거. ―두그 라슨 |
박예준 | 2025-08-10 | 245 | |
| 2451 |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. ―말레이지아 속담 |
신지호 | 2025-08-10 | 243 | |
| 2450 | 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. ―C.D.잭슨 |
황준우 | 2025-08-10 | 246 | |
| 2449 |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. [독일 속담] |
김서준 | 2025-08-10 | 248 | |
| 2448 | 침묵은 대화의 안전지대. ―A.H.G. |
신도윤 | 2025-08-10 | 246 | |
| 2447 | 두렵거나 당황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면 결코 모험을 할 수 없다. ―줄리어 소렐 |
황민재 | 2025-08-10 | 245 | |
| 2446 | 적은 지식은 오히려 위험하다 |
한현준 | 2025-08-10 | 246 | |
| 2445 | 사람에겐 친구와 고독이 아울러 필요하다. 여름과 겨울, 낮과 밤,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. ―P.G. |
정준서 | 2025-08-10 | 247 | |
| 2444 | 아무리 훌륭한 일이나 아무리 완전한 일을 행했다고 할지라도, 그 사람의 괴로움, 그리고 번민을 이해하려는 마음에 그것들이 미칠 수는 없... |
오민재 | 2025-08-10 | 250 | |
| 2443 | 화살을 바로 먹인 뒤에 활시위를 당겨라 |
권지후 | 2025-08-10 | 250 | |
| 2442 |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. ―F.T. |
류예준 | 2025-08-10 | 252 | |
| 2441 | 충돌했을 때 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. 그러나 보행자를 개조할 방법은 없는 듯. ―B.V. |
임서진 | 2025-08-10 | 255 | |
| 2440 | 여자가 재혼할 때 그것은 첫남편을 매우 싫어했기 때문이다. 한편 남자가 재혼할 때는 첫아내를 매우 사랑했기 때문이다. (오스카 와일드)... |
류도훈 | 2025-08-10 | 251 | |
| 2439 |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하지만 한 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/헬렌켈러 |
최건우 | 2025-08-10 | 252 | |
| 2438 |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|
권지훈 | 2025-08-10 | 254 | |
| 2437 | 거짓말을 하기는 쉽다.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. ―「텍사스 뉴스」誌 |
최현준 | 2025-08-10 | 256 | |
| 2436 | 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고 싶다. 노벨(1833-1896) 스웨덴의 발명가 화학자.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. 노벨상 창... |
강하준 | 2025-08-10 | 253 | |
| 2435 | 예절이 바르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 속에 있는 말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서 해야 할지 아는 기술. ―M.D.S. |
한지후 | 2025-08-10 | 256 | |
| 2434 | 앉아있는 신사보다 서있는 농부가 더 훌륭하다. 벤자민 프랭크린(1706-1970) 미국의 정치가. 과학자. 출판업자. 피뢰침 발명자. ... |
한도현 | 2025-08-10 | 259 | |
| 2433 | 참으로 위대한 일은 언제나 서서히 이루어지고, 눈에 보이지 않게 성장해 가는 법이다.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그... |
김서준 | 2025-08-10 | 261 | |
| 2432 |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. 그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나를 깨우치는 것. ―빌 본 |
서도현 | 2025-08-10 | 261 | |